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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땅, 히말라야 품속에 자리 잡은 작은 오지학교. 그곳에서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네팔 학생들이 있다. 오지학교 탐사대는 그곳 학생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학용품을 전달하고자 험난한 여정을 시작하는데...히말라야 오지학교에서 만난 따뜻한 희망 이야기가 곧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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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땅, 히말라야 품속에 자리 잡은 작은 오지학교. 그곳에서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네팔 학생들이 있다. 오지학교 탐사대는 그곳 학생들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학용품을 전달하고자 험난한 여정을 시작하는데...히말라야 오지학교에서 만난 따뜻한 희망 이야기가 곧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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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부활을 위하여 미국인 학자 David Mason 교수. 정년퇴임을 앞둔 노교수의 꿈은, 다름 아닌 “한국 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시키는 것”입니다. 외국인들은 우리 손으로 회복한 우리 산, 역사와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우리 산을 보고 감탄합니다. ‘산’은 한국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보여주기에 더없이 훌륭한 장소로 3부에서는 한국 산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조명하며 ‘진정한 산의 부활’을 위한 과제를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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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죽음과 비극 20세기, 우리 민족이 수난을 겪던 시기, 우리 산도 수치와 아픔을 겪었습니다. 일제의 무자비한 벌목으로 폐허가 된 금수강산 그리고 역사에서 사라진 '백두대간'절망스런 현실에서, 다시 희망을 꽃피운 것은 산을 사랑하는 우리 국민이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와 이를 극복한 국민의 눈물겨운 희생과 노력을 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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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나라 산의 민족 마운틴TV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산의 부활>을 보면 산을 보는 시각이 깊어집니다.1부 '산의 나라, 산의 민족'에서는 산과 함께한 우리 민족,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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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말라야의 실제이야기 <엄홍길 히말라야 감동실화> 히말라야가 허락한 사나이 엄홍길 대장이 생생하게 들려주는 그날의 그곳의 이야기… 추락하는 셀파를 구하려다 180도 돌아간 엄대장의 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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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Making History(우리는 역사를 남긴다), 끝나지 않은 도전...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갈등과 좌절은 원정대의 발목을 붙잡고… 정복해야할 6,515와 6,191이 남아있는 가운데 과연 이들은 어떤 결과를 맞이할 것인가! 미답봉을 향한 다섯 남자의 감동실화를 그린 에브리맨 원정대의 그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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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Instinctive(우리는 본능적이다), 잔후컷을 대신해 새로운 미등봉에 도전한 다섯 남자! 그러나 예상치 못한 위기상황에 그들의 갈등은 깊어져만 가는데...과연 그들은 무사히 미등봉 등정에 성공할 수 있을까? 평범한 그들의 위대한 도전, 그 세 번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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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Challenger(우리는 도전자들), 보통사람들의 가장 익스트림한 도전 이야기, 에브리맨 익스페디션! 잔후컷 등정을 향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그들. 드디어 부푼 꿈을 안고 인도로 향하는데... 그런 그들을 맞이한 것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일까? 지상 최대의 난관에 부딪힌 에브리맨! 과연 그들의 선택은? 에브리맨 그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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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Everymen(우리는 평범한 사람들), 2010년 7월 14일, 에브리맨 원정대는 세계의 미답봉, 잔후컷에 도전하지만 정상을 100m도 안 남긴 상황에서 등정에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3년 뒤 잔후컷을 미답봉으로 남겨 둘 수 없었던 이들은 잔후컷으로 또다시 향하는데... 보통사람들 에브리맨 원정대가 펼치는 감동실화! 본격 산악다큐영화 시리즈 에브리맨 익스페디션 대망의 첫 방송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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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봉우리, 칸첸중가. 원정대는 2013년 하산 중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박남수 대장을 찾기 위해 무모한 여정을 펼치는데...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선 그들은 박남수 대장과 함께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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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8,586m 히말라야 칸첸중가 등반을 기획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에겐 또다른 목적이 있는데... 바로, 칸첸중가 품에 잠든 선배를 데리러 가는 것! 삶과 죽음의 경계 속으로 점점 더 다가가는 원정대원들... 오르면 오를 수록 느껴지는 칸첸중가의 위엄이 대원들을 엄습하는데...과연 칸첸중가는 이들을 허락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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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넘어 해외까지 방방곡곡 누비며 시청자가 직접 찍은 산행 혹은 여행기를 TV에서 볼 수 있는 기회. 실제 상황이라 더욱 흥미진진하고 같은 입장이라 더욱 공감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북한산부터 히말라야까지 묵혀두었던 나만의 추억이 우리의 추억이 되는 순간을 만끽해보자. 본격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내가 만난 세상> 누구나 TV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1회 킬리만자로 정상에 오르다 전국을 넘어 해외까지 방방곡곡 누비며 시청자가 직접 찍은 산행 혹은 여행기를 TV에서 볼 수 있는 기회. 중년의 어느 날, 가족의 응원을 힘입어 떠난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정상을 향한 도전! 고소증에 시달리지만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끝까지 놓지 않은 카메라! 그 속의 감동 영상을 만나봅니다 " ▶2회 세계 최고봉 화산, 자전거로 오르다 세계에서 가장 높고 건조한 화산, 칠레 오호스 델 살라도. 그 척박한 땅으로 산악인 안치영 대장이 자전거 등반에 나섰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등정에 성공한 그 땀과 희열 속으로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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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초월한 영원한 청년들의 히말라야 피크41 '세계 초등' 원정기를 담은 프로그램 ▶ 5일 치 식량으로 12일을 버틴 히말라야 피크41 등정기! 네팔 히말라야 피크41의 북벽에는 1,300m에 달하는 거벽이 버티고 있어 지금까지 아무도 오르지 못했다. 원정대는 71세 노익상 단장부터 구조대 1년 차 막내 대원까지, 서울산악조난구조대 대원들. 나이는 제각각이지만 모두 히말라야의 꿈을 품고 살아가던 ‘청춘’들이다. 과연 이들은 피크41 북벽 ‘세계 초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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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공존해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100% ‘UHD 드론 촬영’으로 담아내는 자연·인문 항공 다큐멘터리. 세계 명산을 차례로 다루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첫 편으로서, 한국 산의 빼어난 경관과 문화유산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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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공존해온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100% ‘UHD 드론 촬영’으로 담아내는 자연·인문 항공 다큐멘터리. 세계 명산을 차례로 다루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첫 편으로서, 한국 산의 빼어난 경관과 문화유산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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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한걸음의 숨결 2부, 구름에 가려진 산이나 바위의 결 등을 담는 사진작가가 있다. 2011년부터 산의 내면을 담기 위해 목적지까지 천천히 오르며, 자연의 경이로운 순간만을 포착해온 이창수 작가. 그가 바라본 임자체와 로체남벽, 또 칼라파트라와 에베레스트는 어떤 모습들로 이뤄져 있을까? 마지막 여정은 곧 새로운 시작이기도 한 그의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의 기록을 들여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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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한걸음의 숨결 1부, 사진작가 이창수, 큰 산이 갖고 있는 속내가 알고 싶어 찾기 시작한 히말라야.. 벌써 13번째 찾는 곳이지만 한 걸음 한 걸음이 새롭다. 대자연 속에서 그가 발견한 진실을 묵묵히 담은 카메라를 통해 히말라야의 진실을 만나본다. 그가 만난 히말라야의 진실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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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답봉 루굴라, 하나의 꿈을 오르다 2부, 운명에 이끌려 찾아간 미지의 산. 20대 새내기 대원부터 60대 전문 산악인까지 세대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의 루트를 개척하기 위해 떠났다. 미답봉 루굴라를 향해 걸음을 맞추고, 결코 만만치 않은 가파른 구간을 지나 하늘과 맞닿은 정상에 다가섰다. 과연 이들은 모두가 정상에 설 수 있을까? 광활한 세계에 새긴 꿈의 기록! 기대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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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답봉 루굴라, 하나의 꿈을 오르다 1부, 지구상에 얼마 남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찾아 떠난 한국외대산악회. 그들의 원정은 우연히 건네받은 루굴라봉 사진을 통해 시작 되는데… 새내기 20대 대원부터 60대 전문 산악인까지 그 구성부터 남다른 원정대는 과연 루굴라봉을 만나고 돌아올 수 있을까? 그 첫 발자국을 떼는 현장으로 초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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