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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왕의 기운이 솟아난다는 바로 발왕산! 우리나라에서 12번쨰로 높은 그곳으로 떠난 찬빈파파! 정상에서 맛보는 신기하고 달콤한 발왕수까지~! 발왕산의 매력을 한껏 즐기고 왔다는 찬빈파파의 여행을 따라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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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산으로 퇴근박 백패킹을 떠난 WFILM의 만만찮은 노고산 등반을 함께 따라가본다. 비가 그친 후 산은 더 푸르고 더 시원하다는 것! 비 온 뒤의 맑은 하늘을 지붕삼아 떠난 용문산 백패킹. 찬빈파파가 떠난 싱그러운 그곳으로 함께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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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테호른 거류산 백패킹. 역대급 난이도였다고 하는데, 마치 등반가를 키울 수 있을 것 같은 코스였다는 달콤한인삼님과 함께 떠나보자. 대한민국 백두대간 문경 조령산을 오른 아줌마백패커. 산새소리와 자연의 소리들이 아름답게 힐링을 주었다고 하는데, 우리도 함께 느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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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순창 용궐산으로 무려 17kg의 무게를 견디며 올라간 아줌마백패커! 그녀의 멋진 백패킹을 함께 따라가보자. 인제 아침가리계곡으로 시원한 계곡을 보러 출발한 달콤한인삼! 달콤한 인삼이 본 숨겨진 계곡의 멋진 모습이 어떨지, 확인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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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유람부부의 신수도로 떠난 백패킹여행. 그곳에서도 귀여운 티키타까를 보여주며 멋진 밤을 맞이했다고 하는데, 어떤 밤하늘을 보았을지, 확인해보자! 하얀 나무 숲. 바로 자작나무 숲으로의 여행을 떠난 달콤한 인삼의 걸음을 따라가본다. 오늘도 멋진 은하수를 볼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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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의 바다 충주호로 백패킹을 떠난 WFILM! 땀을 뻘뻘 흘리며 충주호를 맞이하는데…! 이건 대박이라는 충주호의 멋진 뷰를 함께 만나보자. 지리산 천왕봉에서의 정말 운이 좋아야만 볼 수 있다는 그 일출! 그 멋진 일출을 만나러 힘겹게 오른 지리산! 과연 달동갯핑은 일출을 보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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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어디?나는누구? 실수로 도착한 소야도 ! 그곳에서의 재밌는 만남이 시작됐다. 어르신들의 보물습격! 석바이크와 함께 대폭소의 현장으로 따라가보자. 찬빈파파의 사랑하는 아들. 찬빈이가 전격출연했다. 찬빈어린이의 씩씩한 백패킹 현장! 함께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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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도에서 만난 멋진 비경들! 그 중 신선대에서 멋진 풍경과 아쉬운 천선대와의 스치듯한 만남..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유람부부의 걸음을 따라가보자. 경북 구미 금오산으로 떠난 아줌마백패커. 산에서의 힐링이 가장 최고라는 아줌마백패커의 힐링장소를 같이 찾아가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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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섬 여수 낭도로 떠난 유람부부의 달콤한 백패킹여행을 쫓아가보자~ 마치 영화 속 주인공같은 두 사람의 여행! 함께 따라가보자. 통영 비진도 백패킹에 나선 달콤한인삼! 미인전망대에서 바라본 뷰는 정말 눈을 뗄 수 없었다고 하는데…어떤 뷰가 펼쳐졌을지 확인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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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의 멋진 풍경 속 사량도로 떠난 찬빈파파의 백패킹 여행. 하늘에서 보는 멋진 남해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내는데..! 통영의 아름다운 섬 매물도. 그 아름다움에 푹 빠져 힐링여행을 다녀온 달콤한인삼의 백패킹을 따라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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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커들의 성지. 두발로 걸어들어가는 섬, 수섬으로 떠난 석바이크. 아프리카 초원같기도 한 신비로운 그곳으로 함께 떠나보자. 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바로 영취산에서의 하룻밤은 어땠을까? 진달래를 가장 먼저 만나고 싶었던 찬빈파파의 발걸음이 빨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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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10코스에 이어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로 이름난 7코스 트레킹에 나선 석바이크. 강정마을 푸른 앞바다와 범섬 그리고 그 유명한 정방폭포까지 이어지는 눈호강 퍼레이드를 절대로 놓치지 말기를!! 1박 2일 지리산 천왕봉 등반에 도전한 백패커 김안주. 해발 1750미터 장터목 대피소에서 하룻밤을 묵고 나서 깨어나니 이미 많은 눈이 쌓여있는데... 과연 그가 해발 1915미터 천왕봉에 무사히 오를 수 있을지 확인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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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쌀쌀한 기운이 어느 정도 풀리면서 통영 두미도로 봄맞이 백패킹을 나선 김안주. 저번 운장산에 이어서 이번에도 혼자 놀기 달인으로서의 면모를 어김없이 선보이는데... 그가 두미도를 떠나기 전에 한 돌발행동은 무엇일까? 2박 3일 올레길 트레킹을 위해서 고향 제주도를 다시 찾은 석바이크. 그가 선택한 첫 번째 코스는 하모해수욕장에서 화순금모래해변까지 이어지는 10코스! 그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산방산의 전설을 석바이크로부터 직접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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