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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강 줄기 따라 한반도의 허리를 감싸는 남한강. 태백 검룡소에서 발원하여 양평 두물머리까지 이어지는 1,000리 물줄기. 강이 만든 장대한 풍경과 그 속에 피고 졌던 역사의 줄기 따라 걸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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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의 보석 같은 서해안. 부안에서 태안까지 이어지는 길 속에 얽힌 일제 수탈과 숭고한 순교의 현장, 그리고 서해안에서만 만날 수 있는 400년을 이어온 수룡동 풍어제. 자연이 만들어낸 청정한 해안 절경, 서해안에 녹아진 삶의 현장을 걷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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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한반도의 서해안. 목포부터 김제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 그 안에 있어졌던 역경과 오늘의 서해안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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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천년고도 신라 속 역사의 흔적들! 박혁거세로부터 시작된 신라역사의 터와 불국사, 첨성대, 대릉원까지... 누구나 알지만 잘 모르는 경주 명소에 얽힌 역사비화와 하늘을 날며 보는 듯한 특별한 항공뷰까지... 가슴 뻥 뚫리는 역사여행을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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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남쪽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지리산 그 둘레에 뿌리깊은 명찰들의 역사와 보물들 그리고 삶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TV속 힐링 여행 산에서 태어나 산에서 자란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역사의 길을 따라 지리산을 만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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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것이 달라졌지만 그 곳의 돌과 나무들은 당시 역사와도 같이 변치 않고 견고히 서있는 만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옛 선조들의 역사를 느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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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의 수려한 경관을 항공촬영으로 만나보는 시간. 수 많은 시련 속에서 굴하지 않고 항상 다시 일어선 남도의 역사. 5·18의 아픈 기억과 이순신의 명량전투가 벌어졌던 삶의 현장을 오늘날 다시 찾아가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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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팔도의 수려한 경관 속에 깃든 삶의 길로 떠나는 시간 대관령의 동쪽 관동지방. 푸른 동해와 그림 같은 해안선을 따라 역사와 삶의 장면을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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