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에서 만나는 힐링 채널 마운틴TV

-  서울 지하철에서 만나는 마운틴TV 고퀄리티 영상

-마운틴TV 명예기자단 4기 발대식 개최 

지난 4월 20일 마운틴TV는 브랜드 발전소와 MOU 체결 후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 디포스테이션(디지털 포스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마운틴TV는 브랜드발전소와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자사 콘텐츠를 디포스테이션 매체를 활용하여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민은 한국의 명산과 자연 등 다양한 마운틴TV 콘텐츠를 도심 지하철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CNN이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은 남해 다랭이 마을을 비롯하여, 천상의 화원 인재 곰배령 등 한국을 대표하는 비경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역사 내에서 마운틴TV 콘텐츠를 접한 시민은 “출퇴근길 지하철을 이용하며 삭막함을 많이 느꼈는데, 초록빛 자연 영상을 접하니 잠시나마 힐링이 되네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운틴TV는 지난 21일 마운틴TV 명예기자단 4기 발대식을 개최하며, 그 임기를 시작했다. 명예기자단은 시청자의 산행 길라잡이로서 알찬 산행 정보를 공유하며, 건강한 산행 문화를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이들의 본격적인 활동과 더불어 브랜드 발전소와의 MOU를 통해 서울 시민의 출퇴근 길 힐링을 책임질 마운틴TV의 6월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