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산의 부활
제작사 : 마운틴TV
우리 산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본 최초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상세정보
2017년 01월 7일 ~ 2017년 01월 21일
3부작 다큐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네이버TV캐스트 공식채널 ▶ http://tvcast.naver.com/mttvrevival

마운틴TV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 <산의 부활>

한민족의 삶은 늘 산과 함께였다. 생활도, 문화도, 국가 정책도 산을 빼놓고는 말할 수 없었다. 격동의 20세기, 민족이 고초를 당할 땐 산도 함께 수난을 겪었다. 본래 이름을 잃고 황폐한 민둥산이 돼버린 우리 산. 하지만 이를 돌려놓은 것은 산을 사랑한 우리 민족의 힘이었다. 산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역사다.

1부 - 전혀 다를 것 같은 남북한의 국가(國歌), 그 공통점은 첫 소절에 ‘산’이 들어간다는 점이다. 휴전선도 뛰어넘는 한민족의 산 사랑이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산과 함께 살아왔다. 아이가 태어나면 그 태를 산에 묻었고, 죽은 육신도 산에 묻고 ‘산소’라 불렀다. 주거지나 도읍을 정할 때도 그 기준은 산이었다. 세종대왕도 궁궐 뒷산에 올라 맥을 살필 정도로 산에 대한 관심이 깊었다는데... 산과 함께한 우리 민족,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

2부 - 20세기, 우리 민족이 수난을 겪던 시기, 우리 산도 수치와 아픔을 겪었다. 신작로가 놓이면서 산줄기가 끊어지고, 일제의 무자비한 벌목으로 금수강산이 폐허가 됐다. 우리 산줄기 ‘백두대간’은 역사에서 사라지고, 일본 학자의 ‘태백산맥’ 이론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절망스런 현실에서, 다시 희망을 꽃피운 것은 산을 사랑하는 우리 국민들이었다. 2부에서는 우리 산이 겪은 절체절명의 위기와 이를 극복한 국민의 눈물겨운 희생과 노력을 돌아본다.

3부 - 미국인 학자 David Mason 교수. 정년퇴임을 앞둔 노교수의 꿈은, 다름 아닌 “한국 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시키는 것”이다. 외국인들은 우리 손으로 회복한 우리 산, 역사와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우리 산을 보고 감탄한다. ‘산’은 한국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보여주기에 더없이 훌륭한 장소다. 3부에서는 한국 산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조명하며 ‘진정한 산의 부활’을 위한 과제를 제시한다.
회차 제목
3회 3부 산의 부활을 위하여
2회 2부 산의 죽음과 비극
1회 1회 산의 나라, 산의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