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대한민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기념비적인 한 해 그리고 새로운 시작
  • 첨부파일
  • |
  • 등록일2018.01.01
  • |
  • 조회수352

 

 

 

마운틴중계석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방영

 

대한민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기념비적인 한 해 그리고 새로운 시작

- ‘아듀 스포츠 클라이밍!’ 2017 IFSC 클라이밍 월드컵 대장정 마감

- 이제는 빙벽! ‘2018 UIAA 아이스 클라이밍월드컵 2월 공개

 

2017년은 대한민국 스포츠 클라이밍 역사의 한 페이지가 새로 쓰인 한 해였다. 볼더링 종목에서 먼저 일이 터졌다. ‘클라이밍 도사천종원이 연거푸 우승하며 2015년에 이어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것. 리드에서는 암벽 여제김자인이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8개의 대회에서 6개의 메달을 쓸어 담았다. 특히 이탈리아 아르코 대회에서는 리드 월드컵 여자부 개인 통산 최다 금메달(26) 세계 기록을 세우며 세계 클라이머 역사에 기록됐다.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는 20대 초반의 선수들을 상대로 거둔 성적이라 더욱 놀랍다.

 

월드 클래스국가대표들의 활약으로 볼거리가 풍성했던 2017 IFSC 스포츠 클라이밍 월드컵은 1 13일 토요일 방영 예정인 슬로베니아 크란 여자부 대회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친다.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끝까지 맹추격한 김자인의 올 시즌 성적도 볼 수 있는 만큼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다.

 

한편, IFSC 월드컵이 끝난 아쉬움은 빙벽을 거침없이 오르는 아이스 클라이밍에서 달랠 수 있다. 지난 시즌 박희용과 송한나래가 모두 난이도 남녀 세계 챔피언에 오르며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던 아이스 클라이밍이다. 이번 시즌에도 두 선수가 우월한 신체 조건의 유럽 선수들을 제칠 수 있을지 국내외 클라이밍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7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다크호스신운선의 활약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2월에는 대한민국 청송에서도 아이스 클라이밍 월드컵이 열려, 국내 팬들의 응원과 함께 태극 전사들의 좋은 성적을 기대해봐도 좋다. 세계 최정상급 실력을 보유한 국가대표 아이스 클라이머들의 활약은 2월 마운틴 중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전 [2018년 1월] 2018년 새해, 겨울산행의 진수를 느껴보자!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