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는 과연 누구인가? 마운틴TV 천하무림기행 의천도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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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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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는 과연 누구인가? 마운틴TV 천하무림기행 의천도룡기

프리젠터 이재윤과 함께 떠나는 팩추얼 판타지! 3월 26일 (일) 오후 1시 풀 버전 공개

 

네이버TV에서 방영된 마운틴TV 웹 콘텐츠 <천하무림기행 의천도룡기>가 제8장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팩추얼 판타지(Factaul Fantasy)’라는 새로운 장르를 표방한 이 프로그램은 단8부작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으며 현재도 3050 남성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바, 쉽사리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을 기세다. 가히 ‘웹 콘텐츠의 춘추전국시대’라 할 만한 요즘의 웹 생태계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천하무림기행 의천도룡기>는 2016년 4월에 공개된 웹다큐 <천하무림기행> 20부작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2016년 <천하무림기행>은 무협의 세계와 현실 사이를 넘나들며 무협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2017년 돌아온 <천하무림기행>은 ‘팩추얼 판타지(Factual Fantasy)’라는 새로운 필살기를 장착했다. 프로그램은 무협 작가 김용의 영웅문 3부작 중 대미 <의천도룡기>라는 작품을 선택하고, ‘<의천도룡기> 속 판타지의 세계가 모두 사실’이라는 발칙한 가정을 전제로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허물고, 무협의 세계 속으로 완전히 빠져들기로 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띠는 한편, <의천도룡기>의 줄거리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해가면서 이에 대한 실제 역사, 무술, 무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가미하는 이중적인 서사구조를 취했다. 다시 말해, 실제 역사가 소설 속 내용을 뒷받침해줌으로써 마치 <의천도룡기>가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느껴지는 유쾌한 착각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팩트(fact)에 기반한 판타지(fantasy). 팩추얼 판타지(Factual Fantasy)라는 새로운 장르이다.

 

전에 없던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총 8개의 에피소드 중 첫 번째 에피소드가 올라간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100만 뷰를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기존에 소설, 영화, 드라마 등으로 <의천도룡기>를 봤던 시청자들은 ‘팩추얼 판타지’의 옷을 입은 이야기에 한층 몰입할 수 있었다. 한편 강도 높은 몰입도 덕에,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의천도룡기>를 접했을 법한 1020 세대들이 ‘장무기’를 실존 인물로 착각할 것에 대한 우려의 댓글까지 올라오는 현상도 벌어졌다. 

 

또한 <천하무림기행 의천도룡기> 속 시대와 인물들은 오늘날 우리가 처한 상황을 연상케 했다. 콘텐츠 이용자들은 백성들을 진심으로 위하며 의천검과 도룡도를 만들었던 ‘곽정’과 ‘황용’을 보며 ‘이 시대에는 저렇게 백성들을 위할 줄 아는 현명한 영웅은 언제 나타날까’ 한탄하기도 하고, 정파와 사파의 첨예한 대립 상황에서도 파벌에 상관없이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했던 주인공 ‘장무기’를 보며. 우리의 현실을 논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한 마운틴TV 제작진은 ‘<천하무림기행 의천도룡기>가 표방한 팩추얼 판타지 장르는 웹 콘텐츠의 진화 형태라고 생각한다’며 ‘다큐멘터리 장르가 가지는 시사성·진정성과 웹 콘텐츠에게 필요한 흥미성을 동시에 잡기 위해 치열히 고민한 결과’라고 말한다. 

 

네이버TV에서 거둔 100만 뷰 이상의 높은 조회 수와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프로그램이 보여준 화제성은 프로그램의 취지가 이용자들에게 잘 들어맞았음을 보여준다. 아이돌이 출연한 웹 드라마도 한 편에 10만뷰를 넘기 힘든 웹 콘텐츠의 ‘춘추전국시대’. <천하무림기행>은 콘텐츠 포맷의 진화를 꾀하고 준수한 성과를 얻어냈다. <천하무림기행>의 성공이 반가운 이유다.

 

마운틴TV는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1시, 네이버TV에 공개된 8개의 에피소드를 특별편으로 재제작하여 60분 간 방송한다고 밝혔다. 마운틴TV는 SK Btv(ch 247), LG U+ tv(ch 69), olleh KT(ch 117) 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 케이블 채널번호는 마운틴TV 홈페이지(www.mountain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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