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홍콩필름마트’에서 아시아 채널 론칭 협약 등 가시적인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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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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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홍콩필름마트’에서 아시아 채널 론칭 협약 등 가시적인 성과 거둬

 

지난 14일부터 3일간 홍콩에서 개최된 ‘2016 홍콩필름마트(FILMART)’에서 마운틴TV가 홍콩 유명 OTT를 통한 아시아 채널 론칭을 진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는 홍콩필름마트는 방송용 콘텐츠와 영화 배급을 목적으로 전 세계 방송 및 영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매년 54개국에서 7,000명이 넘는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등 아시아에서는 가장 큰 콘텐츠 & 엔터테인먼트 마켓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서는 KBS, MBC, CJ E&M, 아리랑TV 를 비롯해 총 33개 업체가 참가해 아시아 콘텐츠 시장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마운틴TV는 이번 홍콩필름마트를 통해 중국 OTT 플랫폼을 통한 아시아 내 24시간 채널 론칭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파, 케이블, 위성, IPTV로 구성된 기존 방송사업자 외에 중국 온라인 영상 플랫폼은 현재 유쿠투도우, 아이치이, 텐센트미디어, 소후TV, LeTV 5개 사가 점유율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마운틴TV는 오는 44일부터 프랑스 칸느에서 개최되는 ‘MIPTV 2016’에서 MOU 체결을 위한 상세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운틴TV2016년 동남 아시아 전역 방송을 목표로 홍콩 현지 디지털 전문 미디어사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다양한 장르의 다큐멘터리를 중심으로 지속 교류하며 동남아시아 최대 콘텐츠 공급 미디어사로써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마운틴TV여행이 필요한 순간’, ‘세계에서 찾은 길’, ‘하늘아래 길을 걷다’, ‘한국의 보물등 약 7개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총 수출금액 20만 달러를 달성하였다.

 

특히 천하무림기행은 중국 7개 성의 20여 개 지역을 촬영하며 중국 무협의 실재를 파고든 글로벌 다큐멘터리로, UHD로 제작되어 현재 많은 중국 방송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방송광고 시장이 지속적으로 위축되는 등 저성장기에 직면한 방송산업에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마운틴TV와 같은 중소PP의 이 같은 해외 수출 실적은 분명 주목할 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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