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TV, 2015년 6월 프로그램
  • 첨부파일
  • |
  • 등록일2015.06.02
  • |
  • 조회수2609



사람, 산
'산'과 '사람'의 아름다운 인연을 예술적인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다 <사람, 산>
6월 1일(월) 낮 12시 1부 해남 두륜산 편 첫 방송


정복을 꿈꾸며 오르는 '산'은 사실 그 역사가 길지 않다. 우리 삶 속에서 더 익숙한 모습의 '산'은 바로 능선에서 부는 산바람과 무더운 여름 햇살을 피해 발을 담갔던 차가운 계곡물, 사계절마다 새로 돋는 잎사귀를 바라보며 마음의 휴식을 얻는 그런 곳이다. 늘 곁에 있어 언제라도 기댈 수 있는 등허리 같은 모습으로, 층층이 세월의 흔적이 쌓여 있는 역사의 산이자 동시에 삶 속의 산이다.

문화·예술적인 시선으로 새롭게 산을 바라보는 프로그램 <사람, 산>은 산을 이루고 있는 모든 부분에서 나름의 사연과 의미를 찾아 담았다! 그 특별한 이야기는 바로 한반도의 끝 해남 두륜산과 생태계의 보고 백두대간에서부터 시작된다. '땅 끝의 숨겨진 보물'로 여겨지는 두륜산과, 태곳적 신비로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영상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따뜻한 사연과 함께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거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산'과 '사람'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스토리로 각양각색의 인생 빛을 전달하는 프로그램 <사람, 산>은 6월 1일(월) 1부 해남 두륜산 편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낮 12시마다 만날 수 있다.


엄홍길과 함께하는 도전 16좌
칠갑산부터 계룡산까지, 총 3만여 원정대원과 함께한 <엄홍길과 함께하는 도전 16좌> 시즌2!
6월 4일(목) 저녁 7시 시즌2 15회 계룡산 편 방영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봉의 의미를 담아 전국 16개 명산을 엄홍길 대장과 동행하는 <엄홍길과 함께하는 도전 16좌>가 지난 5월 계룡산 산행을 끝으로 시즌 2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작년 2월 칠갑산 산행을 시작으로 계룡산 산행에 이르기까지 총 3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즌2 모든 산을 완등한 원정대원이 무려 300여 명에 다다랐다. 총 2만여 명의 원정대원이 참가한 시즌 1에 비하면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웠던 것! 마운틴TV는 이 열기를 새로운 힐링 산행물 <엄홍길과 함께하는 도전 16좌 시즌 2>에 고스란히 담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계룡산 산행은 계룡산 주차장에서 집결해 문골삼거리와 큰배재를 지나 남매탑에 오른 뒤 동학사와 일주문을 거쳐 하산하는 코스로 약 5시간이 소요됐다. 평소 산행보다 가파른 오르막으로 시작해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히기도 했으나 오르는 내내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 더욱 상쾌한 산행이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원정대를 이끈 엄홍길 대장은 “지난 1년 6개월간 계절마다 모습을 바꾸는 산에 감탄하며 잘 마무리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산을 오르는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홍길과 함께하는 도전 16좌 시즌 2> 계룡산 편은 오는 4일(목) 저녁 7시에 마운틴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시선ON> 김창호 대장 편
산악인 김창호 대장이 직접 전하는 히말라야 방랑기에 시선ON!
1부 6월 6일(토) 오전 10시 / 2부 20일(토) 오전 10시


‘세계 최단기간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무산소 등정’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고, 산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황금피켈상'을 거머쥔 주인공이 있다. 산악계에서는 익히 ‘집념의 사나이’ 혹은 ‘괴물’로 알려진 김창호 대장이다.

국내 많은 산악인들 중에서도 파키스탄 히말라야에 관한 한 독보적인 탐험가로 통하는 그는 네팔의 현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산악인 중 한 명이다. 그 증거로 지난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무려 여덟 차례에 걸쳐 파키스탄 히말라야를 탐사했다. 뿐만 아니라 산과 완전한 하나가 되기를 원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비행기와 자동차의 도움 없이 순수 무동력으로 해발 0m에서 에베레스트 정상 8848m까지 카약, 자전거, 도보, 트레킹으로만 이동해 획기적인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그 탐험의 과정은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때로는 크레바스에 빠져 천 길 낭떠러지를 경험하기도 하고, 갑작스런 눈사태를 만나 며칠씩 고립됐던 경험도 있다. 불의의 사고로 수족이나 다름없던 사랑하는 동료를 잃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창호 대장은 산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한 발짝씩 그의 발걸음이 옮겨질 때마다 지도에도 그려지지 않았던 산들이 그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산악계의 진정한 탐험가 김창호 대장이 직접 전하는 ‘히말라야 방랑기’. 6월 6일(토)과 20일(토) 오전 10시에 방영 예정인 <시선ON>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


<2015 아디다스 락스타 코리아>
볼더링과 음악의 환상적인 조합! 2015 아디다스 락스타 코리아 <마운틴 중계석> 방영
네이버 스포츠 라이브 중계로도 시청 가능
6월 13일 (토) 오후 3시 남자부
6월 20일 (토) 오후 3시 여자부


뜨거운 열기 가운데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인공암벽장에서 개최된 ‘2015 아디다스 락스타 코리아‘ 볼더링 대회가 마운틴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과 아디다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4회째로, 예선을 통과한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준결승 및 결승전이 진행됐다. '볼더링과 음악의 조합'이라는 특별한 콘셉트로 무대 바로 옆에 DJ 부스가 설치돼, 경기 내내 신나는 음악과 디제잉으로 마치 클라이밍 축제를 방불케 했다.

5차례의 각 지역 예선전이 진행된 후 최종 결승전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남녀 선수가 각각 한명씩 등반하는 블록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자부에서는 완등 시도 4회 끝에 3회 완등에 성공한 천종원 선수가, 여자부에서는 완등 시도 5회 끝에 3회 완등에 성공한 사솔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남녀 최종 우승자에게는 오는 9월 독일 슈투트가르트 포르쉐 아레나에서 열리는 ‘글로벌 아디다스 락스타 대회’ 출전 자격과 경비 일체가 제공된다.

한편 마운틴TV는 산악스포츠 전문 중계 프로그램인 <마운틴 중계석>을 통해 오는 6월 13일(토)과 20일(토) 오후 3시에 ‘2015 아디다스 락스타 코리아‘ 볼더링 대회 남자부와 여자부를 각각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네이버 스포츠 라이브 중계로도 동시 시청할 수 있으니, 오가는 길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시청 가능하다.


Human & Nature, 마운틴TV

이전 마운틴TV, 팔도 힐링다큐 2015.06.02
다음 마운틴TV, 2015년 6월 Hot Issue!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