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TV, 2015년 1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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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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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프로그램 <지금 이 순간, 히말라야>
800만원이 넘는 거금을 들여, 게다가 아끼고 아껴둔 장기 휴가를 턱! 내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신기한 어른들의 이야기. 이들의 목적지는 바로 히.말.라.야!

제약회사 영업사원이자, 공인중개사이고, 여행사를 운영하는 사장님이자, 수영강사인 이들은 어느 누가 보더라도 아주 평범한 직장인이자 가장이었다. 그랬던 이들이 소위 ‘철없는 마흔’이라 불리는 21세기형 중년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90년대 문화의 아이콘이었던 ‘X세대’들이 어느덧 마흔 줄에 접어들었다. 이제는 주변 세대 사이에서 안정을 갖출 법도 한데, 여전히 흔들리고 놀이와 재미를 추구하는 피터팬 같아서 ‘F세대’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은 더 이상 무력하고 덤덤한 ‘중년 남자’의 모습이 아니다. 이전의 라이프스타일과 당당당하게 결별을 선언하게 만든 신세대 중년들의 과감한 히말라야 도전기, '지금 이 순간, 히말라야'에서 만나보자!


- 주요 프로그램

 

1) 엄홍길과 함께하는 도전 16좌 시즌2 도명산 편 / 1월 1일 (목) 저녁 7시
2015년에도 대한민국 명산에 흠뻑 빠지고 싶다면 엄홍길 대장을 따르라!

‘엄홍길과 함께하는 도전 16좌’의 10번째는 바로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에 위치한 도명산.

이번 주제인 '겨울산행'에서는 화양 제3교에서 도명산으로 향하고, 학소대에서 첨성대로 이동하는 약 4시간의 코스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활기를 되찾으러 온 대원들은 고고한 노송들이 뽐내는 자태에서 자연의 경이로움과 생생한 감동을 발견 하는데… 해발 643m로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천혜의 계곡 화양동을 안고 있는 도명산! 엄홍길 대장을 필두로 모두가 크고 작은 바위를 지난다. 또 대원들은 한 폭의 진경산수화에서 신선이 돼 본다.

산행하는 순간만큼은 모든 것을 내려놓게 만든 도명산! 그 발길을 함께 따라가 본다.


 

2) 인터뷰 The 아름다운 만남/ 1월 2일(금) 1부, 9일(금) 2부 오후 6시 방영
국내 리서치업계의 개척자로 불리는 노익상 대표(66, 한국리서치 대표/대한산악연맹 부회장)는 "리서치는 바로 '사람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한다"고 말한다.

'마케팅조사'라는 용어 자체가 낯설었던 1970년대 후반, 노 대표는 지금의 한국리서치를 창업했다. 오전은 돈을 빌리기 위해, 오후에는 자료 수집을 위해 인터뷰를 다니다 보니 분석보고서는 주로 밤에 작성했다. 2명으로 시작한 한국리서치는 지금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수준으로 우뚝 섰다. 초창기에 1년에 4천만 원이었던 매출액이 지금은 하루에 1억이 넘는다.

한편, 대한산악연맹 부회장이기도 한 노 대표에게는 산을 사랑하는 스토리 또한 가득하다. 그는 대학 1학년 때부터 산악회 선배들로부터 암벽을 배우고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노 대표 본인은 자신을 산을 좋아하는 등산객이지, 전문 등산가는 아니라고 표현한다.

국내 리서치업계의 1세대이자, 한국 산악문화의 중심을 이끌어가는 노익상 대표와의 인터뷰는 오는 2015년 1월 2일과 9일 저녁 6시 마운틴TV 『인터뷰 The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만날 수 있다.


 

3) 내 삶의 특별한 중국산 여행기 / 1월 3일(토) 1부, 17일(토) 2부 오전 9시 방영
무당파, 소림파, 화산파... 무협지를 즐겨 읽던 ‘응답하라 1994세대’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수많은 중국 무협소설 중에서도 ‘영웅문’, ‘소오강호’, ‘의천도룡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김용은 무림 최고의 대결이 펼쳐지는 ‘화산논검’이라는 소설을 썼는데, 이때 배경이 바로 중국 화산(華山)이다. 실제 ‘화산파’의 활동무대이기도 했던 이 화산은 수많은 도인들을 배출하기도 했고, 도교 문화의 발상지로서 스무 곳이 넘는 도교 유적지가 있다.

5개의 봉우리가 마치 연꽃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화산은 중국 오악(五岳) 중 가장 험하기로 이름 나 있다. 두 손, 두 발을 다 써야만 오를 수 있는 90도 ’수직 돌계단’부터 황천길로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길로 유명한 ‘장공잔도’까지... 오악 중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제일 높고 산세가 험해 중국의 역대 황제 중 그 누구도 화산의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속세를 벗어나 도를 닦기 위해 많은 도인들이 찾은 산으로도 이름 나 있다.

하늘과 땅이 빚어낸 최고의 명산인 중국 화산을 향한 특별한 여행은 오는 2015년 1월 3일과 17일 오전 9시에 마운틴TV <내 삶의 특별한 중국산 여행기>에서 만날 수 있다. 중국의 9대 일출명소로도 손꼽히는 화산의 일출 모습을 통해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고 계획해보는 것도 좋겠다.


Human & Nature, 마운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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