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안전산행] 가을 등산 안전하게 하는 방법
  • 등록일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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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떠나기 전 날씨와 기온은 미리 체크한다.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산행 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후가 되면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추위를 느낄 수 있으니 등산복의 레이어링에도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등산 전 가을 등산복 겉옷 안에 옷을 여러 벌 껴입어 더워지면 하나씩 벗도록 합니다. 또한, 여름보다 해가 지는 시간이 빨라지는 것을 고려해 등산코스를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등산 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한다.
등산도 운동이기 때문에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육을 풀어주는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산 전 스트레칭을 하면서 미리 몸 상태를 점검해 무리한 등산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3. 갈증을 느끼기 전 수분보충은 충분히 한다.
등산은 땀으로 인한 수분손실이 크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보충이 필요합니다. 목이 마르지 않는다고 해서 물을 마시지 않는다면 탈수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갈증을 느끼기 전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커피와 같은 카페인이 있는 것보다는 보리차, 현미차 등 카페인 성분이 없는 종류로 수분을 섭취하면 더욱 좋습니다.
 
4. 나에게 맞는 등산화를 신는다.
나에게 맞는 등산화를 신는 것이 등산 피로를 줄이는 데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등산하고자 하는 산의 지형에 맞는 등산화를 선택하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흙이나 자갈이 많은 곳은 등산화 밑창이 두꺼운 것을 선택하여 충격을 완화하고 바위가 많은 곳은 접지력이 좋은 고무 소재의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휴식은 정상에서 취한다.
정상에 오르기 전까지는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산행 중간에 휴식하게 되면 땀이 식어 체온이 내려가게 하는 요인이 되며 다시 산행할 때 식은 체온을 올려줘야 하므로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너무 힘들어질 경우에는 휴식을 취해야 하겠지만 정상에 오르기까지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쉬지 않고 오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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