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TV 산행포인트-울릉해담길 코스
  • 등록일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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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소개자: 마운틴TV 윤달원 명예기자

*코스 정보: 거리 : 약 8km / 2시간 54분 (휴식시간 14분 제외)

 

 

(1) 코스특징

내수전일출전망대에서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망망대해의 크고 넓음을 만끽할 수 있고, 원시림 속을 걸으며 다양한 식물과 생물을 만날 수 있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죽도의 모습에 감탄성이 절로 난다.

 

(2) 산행포인트

1. 내수전 버스 종점 - 내수전 일출 전망대

내수전 버스 종점에서 내려 도로를 따라 걸어 올라가야 하고, 볼거리는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올라가는 것을 추천한다. 관음도와 바다가 전망대에서 바라볼 환상적인 경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 설렌다.

 

2. 내수전 일출 전망대

고개에서 도로를 지나 동화 속에서나 볼 것 같은 나무 터널을 지나 내수전 일출 전망대를 올라가면 울릉도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넓게 펼쳐진 바다를 볼 수 있고 울창한 원시림으로 뒤덮인 마루금을 볼 수도 있다. 부지런을 떤다면 아침 해가 떠오르는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3. 내수전 일출 전망대 – 정매화곡쉼터

울창한 산림 속으로 편안한 오솔길이 이어진다. 더운 날씨임에도 울창하게 뒤덮인 원시림이 만들어주는 그늘 속에서 편안한 걸음을 할 수 있으며 정매화곡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며 흐르는 땀을 닦는다.

 

4. 정매화곡쉼터 – 석포둘레길 입구

다소 길이 좁아지지만 걷기에는 문제가 없다. 와달리길 갈림길 이후 오르막이 발걸음을 더디게 하지만 길지 않아 그리 힘들지는 않다. 나무 사이로 간간이 보이는 죽도의 모습과 내수전 일출 전망대가 시야에 예쁘게 들어온다. 다시 길이 넓어지며 편안한 길을 잠시 걸으면 석포둘레길 입구가 나온다.

 

5. 석포둘레길 입구 – 석포 마을 버스 종점

석포둘레길 입구에서 석포 마을 버스 종점으로 향한다. 양 옆으로 줄지어 있는 산딸기를 따먹으며 걷다 보면 안용복 기념관이 나오고 그 앞이 버스 종점이다. 시간 여유가 있었다면 석포 일출 일몰 전망대를 다녀와서 관음도로 향했을 텐데 돌아오는 배편 시간 때문에 더 이상의 걸음을 할 수 없음이 아쉽다. 아쉬운 마음에 관음도를 당겨보고 걸음을 시작했던 내수전 일출전망대도 당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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