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년의 기다림을 통해서 얻어지는 단 하나의 현악기. 세월이 빚어내고 정성이 완성시키는 명품의 탄생. 오로지 연주자를 위한 마음이 녹아져 있는 현악기의 제작과정을 만나보세요 |
---|---|
|
▶손때가 묻을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가죽 . 가방부터 카메라케이스까지 아끼는 소장품에 멋스러운 옷을 입히는 과정. 가죽공예 전문가의 고유한 감성으로 제작되는 가죽공방의 작업현장을 만나보세요 |
|
▶본격적으로 시작된 캠핑의 계절! 필수 캠핑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수제 캠핑장비 제작현장을 찾아갑니다. 톡톡 튀는 디자인에 친환경적이기까지 한 수제 캠핑장비가 완성되는 과정을 화면으로 만나보세요 |
|
▶내 딸을 시집 보내는 심정으로, 시댁에서 사랑받는 며느리, 아내 되게 해달라고 또 장수하고 자손대대로 복받길 바라는 심정을 담아 정성스럽게 이바지 음식을 만들어갑니다. |
|
▶10년 전 파도의 역동과 차가운 자유에 반해 인생을 던진 서프보드 쉐이퍼. 거친 세상마저 가르는 서프보드 제작과정을 뜨거운 음악과 영상으로 감상해보세요 |
|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직업으로 바라보는 시간, 마운틴TV ‘휴먼’ 세월에 잊혀진 동심을 다시 꿈꾸게 하는 한지공예 전문가 권진미씨, 손끝으로 완성되는 순수한 감동을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으로 만나보다 |
|
▶건방진 세상에 청춘이란 이름으로 도전장을 내민 수제안경전문가 최재혁씨. 수제안경에 젊음을 건 그의 당당한 하루를 뜨거운 음악과 영상으로 만나보다 |
|
▶성공을 향해 질주하기 보다 진짜 꿈을 향한 마라톤을 시작한 수제 자전거 기술자 김두범씨. 맞춤복을 입은 듯 내몸에 딱 맞는 자전거가 완성되는 과정을 드라마 같은 영상으로 만나보다 |
|
▶자녀의 따뜻한 한끼 밥상을 위해 18년간 두부 만드는 일을 해온 두부가게 부부. 부모의 마음을 천연 조미료 삼아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드라마 같은 영상으로 만나보다 |
|
▶북촌의 작은 공방을 운영하는 김정희씨, 자신의 공방을 찾는 이들에게 평생 간직할 추억의 반지를 선물하는 은 세공 작가의 작업현장을 만나보다. |
|
▶사람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 꽃의 아름다움으로 그 마음을 표현하는 플로리스트, 이혜경씨. 살아있는 꽃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내는 작업을 단편영화 같은 영상미로 만나보자 |
|
▶세상에서 하나뿐인 인형을 만드는 퀼트인형작가, 김미정씨. 따스한 감동을 주는 인형제작 과정을 단편영화 같은 영상미로 만나보자 |
|
▶기계화 시대에 50년간 변함없이 불과 쇠를 벗 삼는 대장장이, 이은집씨. 인생의 수많은 연단처럼 쇠를 연단하는 과정을 드라마같은 영상으로 만나보다 |
|
▶신발은 그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밑창이 닳아 있는 모습만 보아도, 성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신발 관련 업을 30년째하고 있는 그는 수제 신발 제조를 시작해 산을 좋아하여, 최근 몇 년 전까지 암벽등반까지 하고있다. 그 영향으로 전문 등산화 수리로 직종을 변경하여 일반 등산화, 암벽화, 빙벽화 등 수선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그는 수선된 제품을 받은 사람들이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할 때마다 그는 직종의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인생이 담겨있는 등산화가 수리되는 과정을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만나보는 시간 |
12